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라이즈 (문단 편집) == 흥행 == 발매 3일만에 전세계 출하량 400만장을 돌파하였다.(DL 포함)[[https://www.capcom.co.jp/ir/english/news/html/e210329.html|#]][[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53767|#]] 전작인 월드의 3일차 500만장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PS4와 XBOX ONE 두 플랫폼으로 발매됐던 월드와는 달리 라이즈는 닌텐도 스위치 한 기기로만 발매한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굉장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일본 내 판매량 역시 패미통 추산 첫 주 130만 장으로 '''역대 스위치 타이틀 3위'''를 달성하였고, DL 포함 판매량은 200만장 이상으로 이전 몬헌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이후 발매 일주일만에 전세계 500만장 출하를 돌파하였다.[[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40243|#]] 발매 1달차에 600만장 이상 출하를 달성하며 캡콤이 낸 콘솔 독점작 게임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갱신했다. 한국에서는 한우리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https://konsoler.com/g2/bbs/board.php?bo_table=salesreport&wr_id=1604|#]] 전작 월드보다 약 2% 더 높은 판매 비중을 가져가며 기록을 경신했다. 2주차 역시 월드 2주차보다 높은 판매 비중으로 1위를 수성. 3주차, 4주차에도 1위를 지켰다.[[https://konsoler.com/g2/bbs/board.php?bo_table=salesreport&wr_id=1625|#]][[https://konsoler.com/g2/bbs/board.php?bo_table=salesreport&wr_id=1632&series_page=1|#]] 2021년 5월 28일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트위터 공식 계정이 전세계 출하량 700만장을 돌파했다는 발표와 함께 축전을 올렸다.[[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44318|#]] 발매한 지 고작 2달여만에 스위치 단일 타이틀로 700만장이 판매되었으나, 이후 거짓말같이 판매량이 급감해 10월 7일 기준 750만 판매에서 그쳤다. 원래 발매 초기 이후로는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부실한 업데이트와 맞물려 아쉬운 상황이다. PC판의 경우 100만장 출하 특전도 올라오지 않았기에 100만장도 팔리지 않았거나 겨우 넘겼을거라 추측되고 있다. [[파일:동접.png]] PC판도 마찬가지로 발매 초기에는 사람들이 몰렸으나 유저가 급격하게 빠져나가면서 2022년 2월 현재는 업데이트가 중단된 월드의 동접자와 맞먹을 정도까지 떨어졌다.[[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5488950|#]] 라이즈의 초기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닌텐도 스위치란 플랫폼, 시리즈 역사상 유래없는 대박을 터트린 월드의 후속작[* 굳이 따지면 월드와 동시개발된 작품이고 개발팀 등이 달라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내부사정을 모르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시기상 더 늦게 나왔으니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이라는 점 때문에 판매량이 높게 나왔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플랫폼 효과를 거의 볼 수 없는 스팀판의 경우 판매량이 상당히 급감했다. 물론 PC판의 경우 콘솔 보다 판매량이 적게 나오는 것은 흔한 현상이지만, 라이즈 PC판의 부진에는 스위치 버전을 플레이한 많은 유저들의 부정적 평가 또한 크게 영향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 소식에 월드를 생각하며 라이즈에 대해 알아보던 유저들이 부정적인 평이 너무 많다며 구매를 망설이거나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도 꽤 많은 편이다. 다만 판매량 분석이라는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고 월드와 달리 라이즈의 경우, 스위치 기간 독점 기간이 길어 PC 발매가 유독 늦었던 점 역시 감안해야 한다.[* 월드의 경우 7개월, 아이스본의 경우 4개월의 차이로 발매되었으나 라이즈의 경우 10개월의 차이로 발매되었고 선브레이크는 동일하게 6월 발매라 PC판의 경우 확장판과 본편의 차이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게다가 PC판이 발매한 시점에서도 계속 업데이트 로드맵이 올라오던 월드와 달리, 라이즈는 PC판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반년 가까이 없데이트 상태였던 것도 고려해야 한다. 2022년 3월 31일 기준 판매량 900만장을 돌파했다.[[https://www.capcom.co.jp/ir/data/pdf/explanation/2022/full/explanation_2022_full_01.pdf|#]] 2022년 7월 5일, 선브레이크가 발매 일주일만에 200만장을 팔아치우며 라이즈도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https://www.capcom.co.jp/ir/news/html/220705.html|#]] 2023년 statia의 통계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라이즈는 1320만장이 팔렸으며[[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239406/monster-hunter-rise-units-sold/|#]] vg247의 소식에 따르면 마지막 업데이트를 끝낸 선브레이크는 600만장이 팔렸다고 한다.[[https://www.vg247.com/monster-hunter-rise-has-sold-over-13-million-units-while-sunbreak-moves-over-6-million-units|#]][* 적지는 않지만 월드와 아이스본은 합산해서 2800만장 이상 팔렸기 때문에 전작 대비 흥행성적이 좋지 못한것은 사실이다. 특히 선브레이크의 경우 이상할 정도로 판매량이 적은데 월드의 흥행으로 기대를 받았던 라이즈와 달리 라이즈의 부족한 점이 여지없이 드러났고 개선도 상당히 부족했다는 평가가 알려져서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것으로 보인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